마라톤 입문자 10편|입문자를 벗어나 초급 러너로 넘어가는 기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는 3km도 쉽지 않습니다. 숨은 금방 차고, 다리는 무겁고, 다음 날 종아리나 허벅지가 뻐근하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내가 과연 꾸준히 달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달리기가 조금씩 익숙해집니다. 5km를 끝까지 뛰게 되고, 첫 10km도 완주합니다. 달리기 전의 부담도 예전보다 줄어들고, 러닝화를 신고 나가는 일이 조금은 자연스러워집니다. 이때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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