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했다고 안심하지 말자|내 파일이 진짜 복원되는지 확인하는 방법

외장하드에 백업한 사진과 파일을 직접 열어 정상적으로 복원되는지 확인하는 모습

백업이 완료됐다는 표시를 보면 일단 안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백업의 목적은 파일을 다른 곳에 복사하는 것 자체가 아니라, 원본에 문제가 생겼을 때 필요한 파일을 다시 꺼내 쓰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이나 파일을 외장하드에 옮긴 뒤 백업 완료로 끝내지 않습니다. 원본과 백업본의 파일 수를 비교하고, 사진과 영상을 직접 열어 깨지거나 누락된 것은 없는지 확인하는 편입니다. 백업 … 더 읽기

클라우드에 저장하면 안전할까|랜섬웨어로 동기화 파일까지 망가지는 이유와 백업 방법

클라우드 동기화 파일과 분리된 외장 저장장치 백업으로 랜섬웨어 피해에 대비하는 모습

클라우드에 파일을 올려두면 컴퓨터가 랜섬웨어에 감염돼도 온라인 사본은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PC의 동기화 폴더가 암호화되거나 파일명이 바뀌면 그 변경 내용이 클라우드에도 반영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에 저장됐다는 사실만으로 복구가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랜섬웨어에 감염된 경험은 없습니다. 따라서 이 글은 체험담이 아니라 CISA와 클라우드 서비스의 공식 복구 안내를 바탕으로, 피해 전에 확인할 기준을 정리한 … 더 읽기

클라우드 동기화와 백업 차이|사진 삭제 전 반드시 확인할 것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사진이 클라우드로 동기화되고 외장 저장장치에 별도로 백업되는 모습

클라우드 서비스를 처음 사용할 때는 사진이 온라인에 올라갔으니 별도 백업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저도 구글 드라이브와 아이클라우드를 처음 사용하던 시기에 한 기기에서 필요 없다고 판단한 사진을 삭제했다가 다른 곳에서도 함께 사라진 경험이 있습니다. 다행히 휴지통을 확인해 사진을 다시 복원했습니다. 이 경험에서 중요한 점은 클라우드에 저장됐다는 사실보다 ‘동기화’와 ‘백업’이 어떻게 다른지 아는 것입니다. 두 기능은 모두 … 더 읽기